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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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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영숙은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팔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흔들리다》, 《매일이 축제》, 《흑색의 적색》 등과 장편소설 《리나》, 《라이팅 클럽》 등을 출간했다. 도시 느와르, 판타지, 에코 픽션 등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며, 《리나》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문래에서》로 김유정문학상을, 《이효석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은 영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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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소설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강영숙
본명강영숙
출생일1967년 11월 10일
출생지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국적대한민국
직업소설가
언어한국어
학력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전문학사 졸업
등단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팔월의 식사>)
활동 기간1998년 ~ 현재
작품
주요 작품《리나》
《부림지구 벙커X》
소설집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2013년, 문학과지성사) ISBN 978-89-320-2418-9
《라이팅 클럽》(2010년, 자음과모음) ISBN 978-89-5707-523-4
《라이팅 클럽》(2020년, 개정판, 민음사) ISBN 978-89-374-2053-5
《부림지구 벙커X》(2020년, 창비) ISBN 978-89-364-3438-0
《리나》(2011년, 개정판, 문학동네) ISBN 978-89-546-1471-9
웹사이트
웹사이트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강영숙과 스페인 작가 피뇰의 대담
소설가 강영숙, ‘대산-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작가 선정
강영숙 작가 버클리 대학교 문학 특강
작가 강영숙 "혼종의 시대, 국경을 넘는다는 것[2019년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이 만난 작가들]"
재난은 계급 간 불평등도 부른다[책과 삶]
폐허에 피어난 인간의 존엄이 우리를 깨운다
재앙에서 우린 뭘 해야 할까

2. 생애

강영숙은 1967년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십대 시절에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배구와 멀리뛰기 등 여러 종목의 운동선수로 활동했다. 서울예술대학 졸업 후 1965년 강원용 목사가 설립한 비영리 사회운동기관인 재단법인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근무했다.[1]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팔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0년부터 한국대화아카데미[2]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독교 사회 운동, 환경 운동, 종교 간 대화 장려 등 다양한 사회 캠페인에 참여했다. 2009년에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국제창작프로그램(The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https://iwp.uiowa.edu/]에 참가했다.[9]

3. 작품 세계

강영숙의 소설은 대체로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 속에서 여성 인물들이 겪는 고통과 절망을 강렬하게 그려낸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초기작부터 환경 오염, 자연 재해 등 현실의 문제들을 작품 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다.

하위 섹션에서 강영숙의 주요 작품들에 대한 내용, 주요 작품 경향, 비평이 상세하게 다뤄지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강영숙 소설의 전반적인 특징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하위 섹션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작성한다.

강영숙의 소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으며, 블랙 유머를 통해 비극적인 상황을 독특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대표작 《리나》에서는 살인, 강간, 인신매매 등 폭력적인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만, 동시에 환상적인 요소들이 섞여 있어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12]

3. 1. 주요 작품 경향

탈북자로 추정되는 십대 소녀의 유랑과 성장을 그린 장편소설 《리나》와 서울 계동에 사는 영인과 그의 엄마인 김작가가 주인공인 글쓰기에 관한 장편소설 《라이팅 클럽》이 대표작이다. 도시 느와르, 판타지, 에코 픽션, 형이상학 픽션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며 독특하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여성 인물들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10]

소설가 오정희는 강영숙의 첫 소설집 《흔들리다》에 대해 "뜨거운 모래바람과 사막의 환영이 어른거린다. 막다른 곳을 향해 치달아가는 소설 속 인물들의, 발화점에 이른 긴장과 뜨거움과 위태로움이 독특한 미학을 이루며 낯선 충격을 던진다. 상실과 결핍이 어떻게 절망으로 자라며 내면의 공동을 만들어가는가를, 또한 인간이 자기 안의 그 공동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어가는가를 마치 임상보고서처럼 건조하고 냉정한 문체로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평했다.[10]

강영숙은 2006년 첫 번째 장편소설 《리나》로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11]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16세 소녀의 8년에 걸친 국경 넘기 과정을 그린 《리나》는 중국 국경지대를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우리 문학의 자장 안으로 끌어안은 문제작입니다. 작가는 숨막힐 듯 강렬한 이미지와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문체, 이야기의 소재와 공간을 확장한 새롭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한국문학의 서사적 질감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한국어

《리나》에 대한 소설가 최인석의 추천글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신발보다 나라를 더 자주 바꾸며 다녔다"라고 브레히트는 쓴 적이 있다. 브레히트들은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 있다. 전쟁이나 기근, 천재지변이나 가난으로 인하여 제 나라를 버린 난민들은 목숨을 내걸고 국경을 넘고, 숨어 살면서 가장 비천한 노동으로 연명하고, 수용소에 감금되고, 추방 당한다. 여기 리나는 바로 그런 하나의 국가를 탈출함으로써 반국가적이 된 인간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다. 리나가 국가만이 아니라 가족을 버리기로 작정하는 것을 보면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더욱 분명해 보인다. 가족 역시 우리는 선택한 적이 없다. 그것은 국가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또 하나의 덫, 어쩌면 국가보다 훨씬 더 끈질기고 엄혹한 운명일지도 모른다. 국가와 가족을 버리고 나서 그녀가 선택하는 새로운 식구들은 집도 나라도 버린 어린 소년 삐, 그리고 역시 혼자서 세상을 떠도는 늙은 여가수 같은 사람들, 그녀와 마찬가지로 국가 밖으로 떠밀려나온 난민들이다. 《리나》는 국가, 혹은 국경과 인간 사이의 기나긴 싸움의 기록, 아니면 무국가적, 반국경적 삶의 기록이라 할 만하다. ‘시링에서는 아무도 울지 않는다’는 창녀촌을, 한때는 공단이었으나 폭발 사고가 나서 폐쇄된 이래 산업 폐기물이나 버려지는 오염된 땅을 근거지로 삼아 살아가는 이들에게 국가와 국경으로 촘촘히 분열되거나 찢긴 이 세계는 그 어떤 폐허보다 더 참혹한 폐허에 불과할지도 모른다.한국어 [12]

강영숙은 《리나》 출간 이후 발표한 소설집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등에서 황사로 대표되는 날씨를 강력한 소설적 배경으로 삼았다. 첫 소설집 《흔들리다》에서도 그런 경향이 없지 않지만, 두 번째 소설집 《날마다 축제》에서부터 시작해 최근작인 장편소설 《부림지구 벙커X》에 이르기까지 구제역, 바이러스, 지진 등 환경 오염과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인간의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여주었다. 단편소설 <문래에서>는 구제역 상황을 다룬 작품이다. 2017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의 인터뷰도 참고할 만하다. 최근작 《부림지구 벙커X》에서는 이런 흐름이 장편소설로 형상화되고 있다. 지진 피해 지역인 부림지구의 숨겨진 벙커에서 살아가는 이재민들의 일상과 트라우마가 흥미롭다.[13]

한국문학번역원은 강영숙의 작품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그녀의 첫 소설집 『흔들리는』(문학동네, 2002)은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으로 여성의 의식을 포착하여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 소설집 『매일이 축제』(창비, 2004)는 자본주의 사회의 삶의 실존적 문제들을 보다 폭넓은 사회적 시각에서 다루었다. 세 번째 소설집 『흑백의 밤』(문학동네, 2009)은 현대 사회의 사람들이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방식을 차분하고 절제된 어조로 묘사한다. 네 번째 소설집 『밤에 그는 역기를 든다』(창비, 2011)는 도시 느와르의 색채가 강하다. 이 소설들은 자연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평범한 장소에서 고통받는 도시 거주자들의 불안을 담고 있다. 이 소설집에 수록된 단편 「문래에서」는 2011년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구제역의 영향을 받은 지방 도시에 사는 여성 화자와 대도시에 사는 젊은 예술가의 대조적인 모습을 묘사한다.한국어

강영숙의 장편 소설 『리나』는 22명의 난민이 국경을 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모두 P국에서 유토피아를 찾겠다는 희망을 품고 탈출한다. 그러나 리나를 기다리는 것은 산속의 화학 공장, 사막과 같은 소금밭, 고립된 마을 시링, 매춘부의 도시, 그리고 대규모 산업 단지이다. 리나는 가는 곳마다 정착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지만, 그녀가 머물 곳은 없다. 살인, 강간, 인신매매, 마약, 매춘을 일삼는 온갖 부류의 속물들과 리나가 엇갈리는 여정은 독특한 블랙 유머로 묘사되며, 이 소설에서는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기 어렵다. 결국 리나는 P국이 아닌 또 다른 국경을 향해 가며, 국가, 즉 국경과 인간 사이의 오래된 투쟁을 보여준다.한국어

3. 2. 비평

소설가 오정희는 강영숙의 첫 소설집 《흔들리다》에 대해 "강영숙의 소설에서는 뜨거운 모래바람과 사막의 환영이 어른거린다. 막다른 곳을 향해 치달아가는 소설 속 인물들의, 발화점에 이른 긴장과 뜨거움과 위태로움이 독특한 미학을 이루며 낯선 충격을 던진다."고 평가했다.[10]

2006년, 강영숙은 첫 장편소설 《리나》로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11]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16세 소녀의 8년에 걸친 국경 넘기 과정을 그린 《리나》는 중국 국경지대를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우리 문학의 자장 안으로 끌어안은 문제작입니다. 작가는 숨막힐 듯 강렬한 이미지와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문체, 이야기의 소재와 공간을 확장한 새롭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한국문학의 서사적 질감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리나》에 대해 소설가 최인석은 "《리나》는 국가, 혹은 국경과 인간 사이의 기나긴 싸움의 기록, 아니면 무국가적, 반국경적 삶의 기록이라 할 만하다."고 추천했다.[12]

강영숙은 《리나》 이후 발표한 소설집들에서 황사, 구제역, 바이러스, 지진 등 환경 오염과 자연 재해로 고통받는 인간의 현실을 날카롭게 묘사했다. 특히, 단편 〈문래에서〉는 구제역 상황을 다루었으며, 장편소설 《부림지구 벙커X》에서는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트라우마를 다루었다.[13]

한국문학번역원은 강영숙의 작품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소설집내용
《흔들리는》(2002)그로테스크한 상상력으로 여성의 의식을 포착.
《매일이 축제》(2004)자본주의 사회의 실존적 문제를 사회적 시각으로 다룸.
《흑백의 밤》(2009)현대 사회의 만남과 이해 방식을 절제된 어조로 묘사.
《밤에 그는 역기를 든다》(2011)도시 느와르 색채가 강하며, 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평범한 장소에서 고통받는 도시 거주자들의 불안을 담음. 단편 〈문래에서〉는 김유정문학상 수상.



장편 소설 《리나》는 22명의 난민이 국경을 넘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리나가 여러 장소를 거치며 정착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또 다른 국경을 향해 가는 과정을 통해 국가와 인간 사이의 투쟁을 보여준다.

4. 작품 목록

강영숙은 장편 소설, 소설집, 앤솔러지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장편 소설로는 《분지의 두 여자》, 《부림지구 벙커X》,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라이팅 클럽》, 《리나》 등이 있다. 소설집으로는 《두고 온 것》, 《회색문헌》, 《아령 하는 밤》,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날마다 축제》, 《흔들리다》 등이 있다. 그 외 앤솔러지 작품으로는 《기억하는 소설》, 《어른의 맛》, 《한강 눈한송이가 녹는 동안》, Truck영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소설,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 등이 있다.

4. 1. 장편 소설

제목출판사출판 연도ISBN
《분지의 두 여자》은행나무2023년ISBN 979-11-6737-388-5
《부림지구 벙커X》창비2020년ISBN 978-89-364-3438-0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문학과지성사2013년ISBN 978-89-320-2418-9
《라이팅 클럽》민음사2020년 (개정판)ISBN 978-89-374-2053-5
《라이팅 클럽》자음과모음2010년ISBN 978-89-5707-523-4
《리나》문학동네2011년 (개정판)ISBN 978-89-546-1471-9
《리나》랜덤하우스코리아2006년ISBN 89-255-0122-8


4. 2. 소설집


  • 《두고 온 것》 (2021년, 문학동네) ISBN 978-89-546-8021-9
  • 《회색문헌》 (2016년, 문학과지성사) ISBN 978-89-320-2890-3
  • 《아령 하는 밤》 (2011년, 창비) ISBN 978-89-364-3720-6
  •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2009년, 문학동네) ISBN 978-89-546-0816-9
  • 《날마다 축제》 (2004년, 창비) ISBN 89-364-3677-5
  • 《흔들리다》 (2002년, 문학동네) ISBN 89-8281-467-1

4. 3. 기타 작품

종류제목출판 연도출판사비고
장편소설분지의 두 여자2023년은행나무
장편소설부림지구 벙커X2020년창비
장편소설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2013년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라이팅 클럽2020년민음사개정판
장편소설라이팅 클럽2010년자음과모음
장편소설리나2011년문학동네개정판
장편소설리나2006년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집두고 온 것2021년문학동네
소설집회색문헌2016년문학과지성사
소설집아령 하는 밤2011년창비
소설집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2009년문학동네
소설집날마다 축제2004년창비
소설집흔들리다2002년문학동네
앤솔러지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2021년창비교육
앤솔러지어른의 맛: 2017년 18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2017년생각정거장
앤솔러지한강 눈한송이가 녹는 동안: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2015년문예중앙
앤솔러지Truck영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소설2014년아시아
앤솔러지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2009년


5. 해외 출판


  • At Night He Lifts Weights영어, 재닛 홍(Janet Hong) 번역 (2023, Transit Books, US) 978-1-945492-70-9
  • Rina영어, 김보람(Boram Clare Kim) 번역 (2024, Open Letter Books, US) ISBN 978-1-960385-04-8
  • ライティングクラブ일본어, 문차영 번역 (2017, 현대기획실, 일본) ISBN 978-4-7738-1717-1
  • Rina영어, 김보람(Boram Clare Kim) 번역 (2015, Dalkey Archive Press, US) ISBN 978-1-62897-115-6
  • リナ일본어, 요시카와 나기 번역 (2011, 현대기획실, 일본) ISBN 978-4-7738-1113-1

6. 수상 경력

연도상 이름
2022년제25회 가톨릭문학상[14]
2017년제18회 이효석문학상[15]
2011년제5회 김유정문학상[16][6]
2011년제4회 백신애문학상[17]
2006년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18]
2006년대산창작기금 소설 부문[19]


참조

[1] 웹사이트 Writers Database : Kang Young-sook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www.klti.or.k[...] 2014-06-23
[2] 웹사이트 KANG Youngsook http://iwp.uiowa.edu[...] University of Iowa 2014-06-23
[3] 웹사이트 現代企画室 http://www.jca.apc.o[...] 2016-03-12
[4] 서적 Truck https://www.amazon.c[...] Asia Publishers 2014-01
[5] 웹사이트 Rina | Dalkey Archive Press http://www.dalkeyarc[...]
[6] 웹사이트 수상내역 http://people.search[...] 2014-06-23
[7] 웹사이트 Diaspora, Our Modern Fate http://www.list.or.k[...]
[8] 웹사이트 Rina http://www.list.or.k[...]
[9] 서적 라이팅 클럽 - YES24 http://www.yes24.com[...]
[10] 웹인용 흔들리다 http://www.aladin.co[...] 문학동네 2015-03-16
[11] 웹인용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 '리나'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15-03-16
[12] 서적 리나 -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
[13] 웹인용 부림지구 벙커X https://www.aladin.c[...] 2021-07-30
[14] 뉴스 제25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부림지구 벙커X 강영숙 작가’ https://https://www.[...] 가톨릭신문 2022-04-19
[15] 뉴스 이효석문학상에 강영숙 소설 ‘어른의 맛’ http://www.hani.co.k[...] 한겨레신문 2018-12-06
[16] 뉴스 백신애문학상에 소설가 강영숙 씨 http://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2011-11-04
[17] 뉴스 백신애문학상에 소설가 강영숙 씨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1-08-15
[18] 뉴스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 강영숙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15-03-06
[19] 웹인용 대산문화재단 - 21세기 문학의 창 https://daesan.or.kr[...]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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